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갤럭시(프로게임단)/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바텀 명가 == 말이 필요 없다. 구 삼성의 경우는 형제팀 원딜러 임프와 데프트가 나란히 세체원으로 유명했으며 서포터인 하트와 마타도 엄청나게 강한 서포터였다. 심지어 마타는 2014 월즈 MVP의 영예까지 차지하는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공중 분해된 이후인 2015 시즌 삼성의 경우에도 레이스 - 퓨리 바텀 듀오는 웬만한 상위권 바텀 듀오에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6 스프링 초반에도 칼리스타로 펜타 킬을 달성한 스티치와 과거의 아마추어 원딜 3대장의 명성을 보여줬던 코어장전의 플레이로 그 기세가 이어가려나 했으나 3연패 이후 두 원딜 모두 부진하며, 안정적이기만 한 코어장전과 공격성만 갖춘 스티치가 기대 이하의 활약을 보여주며 맥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하기에는 힘든 실정이다. 다만 서머에는 CK에서 로컨, 마하와 함께 CK 3대 원딜이었던 룰러를 영입, 룰러가 좋은 활약을 보이며 ROX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어 팬들이 다시 기대하고 있다. 삼성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고 룰러도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면서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잡았다. 2016 시즌 LCK 최고의 신인을 뽑자면 룰러를 뽑을 수 있을 정도. 월즈 선발전부터 룰러 - 코어장전 듀오의 시너지가 폭발하며 월즈에서 준우승을 하며 바텀 명가임을 재확인시켜줬다. 그리고 1년 뒤 2017 시즌에는 kt, 롱주, WE, SKT 등 강팀들의 바텀 듀오를 차례로 박살내고 룰러는 작년의 실수를 만회하듯 '''20억짜리 부패의 사슬'''로 월즈 우승을 하며 자신들의 클래스를 입증했다. 삼성이 젠지로 이름이 바뀌어도 여전한지 2023년에 룰러가 젠지를 떠나고 2군에서 콜업한 페이즈도 데뷔시즌에 파이널 MVP를 받는 등 활약을 이어갔다.[* 페이즈가 프로데뷔 이전 롤드컵 우승자 원딜에게서 개인 교습을 받았다고 밝혔는데 찌라시로는 바텀명가 삼성의 첫번째 원딜 임프라는 썰이 있어 화제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